샌드라 엉 뉴욕시의원 , KCS에 재량기금 지원
최종 수정일: 9월 2일

플러싱, 뉴욕 – 2026년 7월 29일 – KCS 한인봉사센터(Korean Community Services)가 지난 7월 29일 플러싱 경로회관(Flushing Older Adult Center, FOAC)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투자를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뉴욕시의회 20선거구를 대표하는 선드라 엉(Sandra Ung) 시의원은 KCS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2만9천 달러 규모의 재량기금을 확보했으며, 이날 전달식을 통해 이를 공식화했다.
이번 기금은 아래와 같은서비스들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플러싱 노인복지회관 내 서비스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이들을 위한 ESOL(English for Speakers of Other Languages) 수업 지원
청년성인서비스 프로그램(Young Adult Services Program, YASP) 지원
이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배움과 소통, 성장의 기회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에는 KCS 교육부서 및 경로회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징적인 기념 수표(ceremonial check)를 전달받으며, 이번 지원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경로회관 시니어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진행돼, 지역 어르신들과의 소통 속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KCS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 연령 회원들은 선드라 엉 시의원의 지속적인 파트너십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플러싱 지역의 노인과 청년들을 위한 기회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확대해함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KCS는 뉴욕 한인사회와 아시아계와 이민자 커뮤니티 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복지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온 비영리단체로, 이번 지원금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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