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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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부터 뉴욕시 보건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HEP FREE NYC””  프로젝트에, 저희 KCS 공공보건부가 파트너가 되어 B형간염 케어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B형 간염은 B형 간염 바이러스로 인한 간의 염증으로, 한국인의 경우 대부분 출산시 산모로 부터

태아로 감염됩니다. 간염 바이러스는 간 세포 손상뿐 아니라 방치할 경우 간경화

또는 간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바이러스를 보유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이 많이 손상된 이후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여 한동안 자신이 감염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기도 합니다.

만성 B형 간염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되는 아주 복잡한 질병입니다. 간염에 걸렸다고 해서 곧

바로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는 바이러스 보균자 중에서도

간에 미처 손상이 생기지 않은 상태에 있는 경우 ‘건강한 보균자’ 라고 불러왔습니다. 하지만 간염 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급격히 변화될 수 있기에 간에 손상이 생길 위험이 항상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더이상 ‘건강한 보균자’란 없음을  모두 알고 계셔야합니다. 만성 B형 간염에 의해 간에 어떤 손상이 생겼는지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정기적인 간검진 뿐입니다. 과거에 ‘건강한 보균자’라는 말을 들었다 하더라도, 적어도 6개월에 한번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저희 간건강팀은 현재 B형 간염 보균자이면서 의사 상담 및 간기능 검사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10여가지의 정밀 검사, 약 처방, 동행 서비스, 건강보험 상담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뉴욕시의 교회, 파트너 기관 등을 방문하여 무료로 항원 및 항체 검사를 실시하여 B형 간염 보균 여부를 알려드리기도 합니다. 혹시 보험이 없으셔서 B형 간염 케어를 받지 못하시고 계시다면 저희 KCS공공보건부 간건강팀으로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 718-791- 2197(Cell Phone), 212-463- 9685(내선 202)

이메일: kcshealth@gmail.com 또는 skim@kcsn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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