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음료 캠페인


“사랑한다면, 건강한 음료를!”

 

공공보건부는 뉴욕시 보건국 지원으로, 한인사회에 과당음료에 대학 경각심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과당음료를 단순히 탄산음료(Soda)로만 생각하지만, 실제로 설탕이 함유된 음료들은 시장에 너무나 많습니다. 예를들어, 자녀들이 스포츠 후에 주로 찾는 이온 음료, 여러가지 과일 이미지로 포장된 과일음료 (실제로 100% 과일즙이 아닌 음료), 아이스티, 에너지 음료, 및 한국 전통 음료들도 이런 과당음료군에 속합니다. 최근 많이 소비되고 있는 버블티 역시 높은 칼로리와 설탕을 상당히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과당음료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고 있지만, 정확히 얼만큼의 설탕이 또는 설탕과 유사한 성분들이 얼마나 들어있는지는 잘 모릅니다. 저희 공공보건부는 한인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면들을 알리고자 합니다. 이 캠페인의 대상은 한인 1세대와 자라나는 2세들을 모두 아우릅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과당 음료의 위험성을 알려주고, 자녀들은 즐겨 마시는 과당 음료에 대해 바로 알아, 건강한 음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목적입니다.

이 캠페인의 성공을 위해, 모든 지역의 기관 (종교단체, 마트, 미디어, 사설기관 등) 이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 결과, 한인사회는 보다 건강해 질 것이고, 한인에게 만연한 고혈압과 당뇨를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